문화체육관광부 윤태용 콘텐츠산업실장 '경복궁 야간기행 융·복합 콘텐츠' 대해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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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윤태용 문화체육관광부 콘텐츠 산업실장이 '경복궁 야간기행 융·복합 콘텐츠'를 설명하고 있다.
28일 국립 고궁박물관에서 '시간의 다리를 건너다 - 경복궁 야간기행' 설명회가 열렸다. 문화재청의 경복궁 야간 특별관람과 연계해 진행되는 이번 융복합 콘텐츠는 영제교와 금천, 경회루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야간개장 기간인 24일부터 10월 28일까지 열린다. 1일 4차례 (19:20-35, 20:00-15, 20:40-55, 21:20-35) 공연되며 22시까지 볼 수 있다. 입장 마감은 21시다.
문화뉴스 서정준 기자 some@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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