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소식] 11월 개막 앞둔 볼만한 뮤지컬 공연 추천... 노트르담 드 파리, 몬테크리스토, HOPE, 작은 아씨들
  • 박한나 기자
  • 승인 2020.10.31 12: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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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볼만한 뮤지컬 공연 추천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뮤지컬 'HOPE'
뮤지컬 '작은 아씨들'

[문화뉴스 MHN 박한나 기자] 더 화려하고 완벽하게 객석을 찾아온 11월의 뮤지컬들이 한 곳에 모였다. 작품성부터 연출까지 어디하나 빼 놓을 것 없는 환상의 무대로 관객맞이 준비 완료한 뮤지컬들을 알아보자.

출처 마스트인터내셔널
[공연소식] 11월 개막 앞둔 볼만한 뮤지컬 공연 추천... 노트르담 드 파리, 몬테크리스토, HOPE, 작은 아씨들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 프렌치 오리지널 내한
일시 : 2020.11.10-2021.01.17
시간 : 화, 수, 목, 금 오후 8시
        토 오후 2시/ 오후 7시
        일 오후 2시
공연시간 : 150분
장소 :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
관람등급 : 8세 이상

한국에서 단 한번 도 보지 못했던 초연 20주년 기념 버전 '노트르담 드 파리' 1482년, 파리를 뒤흔든 욕망과 사랑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파리의 음유시인 그랭구와르의 새로운 시대에 대한 서곡으로 시작된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의 프롤로 주교는 꼽추 종지기 콰지모도를 충직한 종으로 삼고 있다. 한편, 성당 앞 광장에 모여 사는 집사들. 그곳에 클로팽과 아름다운 여인 에스메랄다가 산다.

에스메랄다의 춤추는 모습을 우연히 본 후 프롤로 주교는 그녀를 향한 욕망에 휩싸이고, 근위대장 페뷔스는 약혼녀인 프뢰르 드 리스를 두고 에스메랄다와 사랑에 빠진다. 그후 에스메랄다를 향한 안타까운 사랑의 콰지모도, 집착의 프롤로, 욕망의 페뷔스.

한 여인에 대한 이들의 엇갈린 감정은 숙명적이 비극을 치닫게 되는데....'

출처 마스트인터내셔널
[공연소식] 11월 개막 앞둔 볼만한 뮤지컬 공연 추천... 노트르담 드 파리, 몬테크리스토, HOPE, 작은 아씨들

1998년 초연 이후 20주년을 맞이해 선보인 새로운 버전의 뮤지컬'노트르담 드 파리'는 의상, 분장 등을 업그레이드 하여 더 견고한 완벽함을 선보인다. 여기서 아름다운 프랑스 원어로 선보이는 오리지널의 선율 프렌지 오지널 내한팀의 공연으로 관객들을 찾아온다. 

이번 오리지널 내한의 공연은 오리지널 프롤로 역의 '다니엘 라부아'의 귀환으로 기대를 불러모으고 있다. 1998년 프랑스 초연의 오리지널 '프롤로' 다니엘 라부아의 연기로 지난 2015년 내한 당시 만나보지 못했던 진짜 오리지널의 맛을 전할 예정이다.

출처 EMK뮤지컬컴퍼니
[공연소식] 11월 개막 앞둔 볼만한 뮤지컬 공연 추천... 노트르담 드 파리, 몬테크리스토, HOPE, 작은 아씨들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10주년 기념 공연
일시 : 2020.11.14-2021.03.07
시간 : 화, 목 오후 7시
        수, 금 오후 8시
        토, 일, 공휴일 오후 2시/ 오후 7시
장소 : LG아트센터
관람등급 : 8세 이상

'정의는 갖는 자의 것, 사랑은 주는 자의 것' 압도적인 스케일로 10주년 기념공연 맞이한 뮤지컬'몬테크리스토'가 관객을 찾아온다.

올해 다섯 번째 시즌으로 돌아오는 ‘몬테크리스토’ 10주년 기념공연은 2010년 객석 점유율 95%에 이어 최근 공연인 2016년 공연까지 경이로운 점유율 94%을 기록, 서울 포함 대한민국 15개 도시에서 45만명의 관객을 동원해 ‘웰메이드 뮤지컬’의 정수를 보여주며 불패의 흥행신화를 일궈낸 작품이다. 여기에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뮤지컬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Frank Wildhorn)의 중독성 있는 음악과 그의 파트너 잭 머피(Jack Murphy)의 스펙타클하게 전개되는 대본과 가사로 중무장한 ‘몬테크리스토’는 지난 10년간 한국 대중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아온 작품이다. 

출처 EMK뮤지컬컴퍼니
[공연소식] 11월 개막 앞둔 볼만한 뮤지컬 공연 추천... 노트르담 드 파리, 몬테크리스토, HOPE, 작은 아씨들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드라마틱한 전개와 환상적이고 통쾌한 복수극, 다양한 매체 속 탈옥장면의 강력한 모티브가 된 감옥 섬 ‘샤토 디프’에서 숟가락을 이용해 땅굴을 파는 유쾌한 탈옥 장면, 그리고 복수는 또 다른 복수를 낳을 뿐이란 것을 깨닫고 용서와 사랑의 가치를 찾아가는 결말을 2시간 30분의 러닝타임 동안 효과적으로 배분해 관객들에게 재미를 뛰어넘는 감동과 쾌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뮤지컬 ‘몬테크리스토’는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드라마틱한 전개와 환상적이고 통쾌한 복수극, 다양한 매체 속 탈옥장면의 강력한 모티브가 된 감옥 섬 ‘샤토 디프’에서 숟가락을 이용해 땅굴을 파는 유쾌한 탈옥 장면, 그리고 복수는 또 다른 복수를 낳을 뿐이란 것을 깨닫고 용서와 사랑의 가치를 찾아가는 메시지까지 갖춰 국내 유럽 뮤지컬 흥행 신화의 효시로 꼽히는 수작이다.

출처 두산아트센터 
[공연소식] 11월 개막 앞둔 볼만한 뮤지컬 공연 추천... 노트르담 드 파리, 몬테크리스토, HOPE, 작은 아씨들

뮤지컬 'HOPE : 읽히지 않은 책과 읽히지 않은 인생'
일시 : 2020.11.19-2021.02.07
시간 : 화, 수, 목, 금 오후 8시
        토, 일, 공휴일 오후2시/ 오후 6시
공연시간 : 110분
장소 : 두산아트센터 연강홀
관람등급 : 14세 이상

“이건 나야! 이 원고가 나라고!” 현대 문학의 거장 요제프 클라인의 미발표 원고를 둘러싼 이스라엘 국립 도서관과 ‘호프’의 30년간의 재판이 펼쳐진다.

'베스트셀러 작가였던 베르트는 어디에도 속하지 못한 채 절망 속에서 글을 쓰는 요제프의 재능을 동경한다. 요제프는 자신의 원고를 태워달라는 말을 남긴 채 요절하고 베르트는 요제프의 재능을 지키기 위해 그의 남은 원고를 소중히 보관한다. 

독일이 체코를 점령하며 시작된 2차 세계대전. 베르트는 자신의 연인 마리에게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며 요제프의 원고를 넘기고 떠난다

마리는 피난 속에서도 베르트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원고에 집착하며 살아가고 마리의 딸 호프는 원고만 바라보는 엄마의 곁에서, 총성이 난무하는 현실에서 벗어나고자 노력한다. 새로운 삶을 찾아 나선 호프 앞에 나타난 카델. 그는 호프의 인생에 있어 한 줄기 빛 같은 존재였다.

그리고 오랜 방황 끝, 중년이 된 호프 앞에 다시 놓인 원고. 에바 호프에게 ‘원고’는 대체 무엇이었을까?'

출처 두산아트센터 
[공연소식] 11월 개막 앞둔 볼만한 뮤지컬 공연 추천... 노트르담 드 파리, 몬테크리스토, HOPE, 작은 아씨들

고른 완성도와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으로 무장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를 전하는 창작뮤지컬의 새로운 기준, 뮤지컬'HOPE : 읽히지 않은 책과 읽히지 않은 인생'가 11원 관객들을 찾는다. 

한 사람의 삶을 압축해 놓은 무대로 관객들과의 특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이 작품은 응원과 위로를 전하는 지금 가장 필요한 뮤지컬이다.

출처 세종문화회관
[공연소식] 11월 개막 앞둔 볼만한 뮤지컬 공연 추천... 노트르담 드 파리, 몬테크리스토, HOPE, 작은 아씨들

뮤지컬 '작은 아씨들'
일시 : 2020.11.24-2020.12.20
시간 : 화, 목, 금 오후 7시 30분
        토 오후 3시/ 오후 7시 30분
        수, 일 오후 3시
공연시간 : 110분
장소 : 세종M씨어터
관람등급 : 만 7세 이상

사랑스럽고 개성 넘치는 네 자매의 성장 이야기. 시간과 나이의 경꼐를 뛰어넘어 전 세계인의 사랑은 받아온 소설가 루이자 메이올컷의 동명 장편소설 원작 '작은 아씨들'이 서울시뮤지컬단을 통해 뮤지컬로 그려진다. 따뜻한 성격의 아름다운 첫째 딸 메그, 쾌활하고 진취적인 성격의 조, 수줍음 많고 내성적인 베스, 당당하고 야무진 막내 에이미가 펼치는 마치家의 네 자매가 펼치는 아름다운 성장 스토리!

'남북전쟁으로 집을 떠난 아버지의 부재로 어려워진 경제적 형편에도 불구하고 헌신적인 어머니의 사랑을 받으며 서로 의지하고, 물질적으로도 풍족하지 않아도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꺼이 나눌 수 있는 사랑이 넘친다. 이들은 이웃집 로렌스家의 손자 로리와 우정을 쌓아가며 함께 밝게 성장해간다.

어느날, 로리가 가정교사 존 브룩과 함게 메그와 조를 연극 연극 공연에 초청한다. 같이 가겠다고 우기는 에이미를 떼어놓고 공연에 다녀온 조는 그날 저녁 자신이 쓴 연극 대본이 난롯불 속에서 타고 있는 것을 발견한다. 이날 이후 조는 에이미에 대해 마음을 닫아버리지만, 에이미가 스케이트를 타다 얼음이 깨지면서 물에 빠지는 일을 계기로 조느 ㄴ닫혀 있던 마음을 열고 네 자매는 다시 한 번 우애를 확인하게 된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아버지가 돌아오시고 네 자매는 각기 다른 자신의 삶을 펼쳐가는데...'

출처 세종문화회관
[공연소식] 11월 개막 앞둔 볼만한 뮤지컬 공연 추천... 노트르담 드 파리, 몬테크리스토, HOPE, 작은 아씨들

뮤지컬 '영웅', '윤동주, 달을 쏘다', '왕세자 실종사건' 등 창작 뮤지컬계 대표 작가 한아름작가와 폭넓은 스펙트럼으로 감탄을 불러일으키는 박천휘 작곡가 그리고 드라마의 섬세한 해석과 세련된 표현으로 알려진 오경택 연출가의 만남은 뮤지컬 '작은 아씨들'을 기다리게 만드는 또 하나의 이유이다.

한편, 코로나19의 집단감염으로 인한 현장공연이 잇따라 취소되고 있다. 공연장을 방문하기 전 해당 홈페이지 등을 통한 공연 일정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에 맞는 당국의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성숙한 공연 문화를 구축하는 것에 관객이 먼저 앞장서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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