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티 산책’ 패키지 6월 30일까지 이용 가능
경의선 책거리에 위치한 ‘알디프 티 바’ 방문 시, 음료 2잔 이용권 제공

사진=글래드 호텔앤리조트 제공
사진=글래드 호텔앤리조트 제공

[문화뉴스 조희신 기자] 글래드 호텔에서 6월30일까지 차 한잔의 여유를 즐기며 마포 경의선 숲길을 산책할 수 있는 ‘마포 티(Tea) 산책’ 패키지를 선보인다. 

경의선 숲길과 인접한 글래드 마포에서 이용 가능한 ‘마포 티 산책’ 패키지는 편안한 베딩 시스템을 자랑하는 객실에서의 1박과 ‘알디프 트라이앵글 티백’ 2개와 제로 웨이스트 실천을 위해 환경호르몬 걱정 없는 BPA-FREE 내열 트라이탄 소재로 제작된 알디프x글래드 리유저블컵을 증정한다.

글래드 마포 스탠다드 더블 / 사진=글래드 호텔앤리조트 제공
글래드 마포 스탠다드 더블 / 사진=글래드 호텔앤리조트 제공

또, 해당 패키지 예약 고객에 한정으로 경의선 숲길 책거리에 위치한 ‘알디프 티 바’ 방문 시, 테이크아웃 음료 2잔 이용권 1매를 제공한다.

알디프는 브랜드의 가치(art, life, tea, dignity, diversity, freedom)를 담은 이름처럼 예술과 가치가 있는 일상, 존엄성과 자유가 있는 삶, 다양성이 있는 사회를 지향하며 더 나은 삶으로의 변화를 꿈꾸는 티&라이프스타일 기업이다.

글래드 호텔 마케팅 관계자는 “경의선 숲길 근처를 둘러보고 휴식하며 일상 속 작은 행복을 느껴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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