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9일까지 ‘THE 26’에서 망고 디저트 뷔폐 진행
망고로 만든 크레페, 까눌레 등 16여 종의 디저트 선보여

사진=호텔 서울드래곤시티 제공
사진=호텔 서울드래곤시티 제공

[문화뉴스 조희신 기자] 호텔 서울드래곤시티가 8월 29일까지 달콤한 망고의 풍미를 즐길 수 있는 디저트 뷔페 ‘망고 스튜디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망고 스튜디오’에서는 ‘바카디 카르타 블랑카’로 제조한 웰컴 칵테일과 함께 망고의 식감과 풍미를 살린 ▲망고 무스 젤리 ▲망고 크레페 ▲망고 크런치 ▲망고 까눌레 등 전문 파티시에가 만든 16여 종의 디저트를 제공한다.

신선한 요리를 즉석에서 선보이는 라이브 스테이션 코너에서는 바로 조리한 ▲망고 스티키 라이스 ▲망고 카야 토스트를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동남아시아의 꼬치 요리인 사테와 함께 ▲떡볶이 ▲깐풍기 ▲컵스시 등 다양한 메뉴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망고 스튜디오’에는 기념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을 설치했으며, 네이버 예약 시 5% 할인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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