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 수상 가능성 기대

[문화뉴스 조희신 기자] 넷플릭스의 '스위트홈'과 '무브 투 헤븐'이 2021년 AACA 본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과 '무브 투 헤븐'이 2021 AACA National Winner로 선정되어 본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사진=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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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CA(Asian Academy Creative Awards)는 한 해 아시아 콘텐츠 시장을 리뷰하고 시상하는 아시아 최대의 콘텐츠 시상식이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은 감독상(이응복), 여우주연상(이시영), 여우조연상(고민시), 남우조연상(이도현), 시각특수효과상 5개 부문에 선정됐다.

 

사진=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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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무브 투 헤븐'은 최고의 드라마 시리즈 상, 남우주연상(이제훈) 2개 부문에 선정됐다.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과 '무브 투 헤븐'이 오는 12월 2, 3일 AACA 최종 트로피를 거머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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