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김창일 기자] 한국문화재재단의 ‘전통, GROOVE’ 공연이 한국의집 민속극장에서 열리고 있다.

래퍼 넉살과 한국의집 예술단이 힙합과 전통무용을 잇는 힙·판·무 공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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