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서' 1월 7일(금) 첫 공개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트레이서' 캐릭터 포스터/사진=웨이브 제공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트레이서' 캐릭터 포스터/사진=웨이브 제공

[문화뉴스 문수인 기자] 국내 최대 OTT 웨이브(wavve)의 새로운 오리지널 드라마 <트레이서>의 주역들이 라디로부터 예능까지 맹활약 할 예정이다.

<트레이서>는 누군가에겐 판검사보다 무서운 곳 국세청, 일명 ‘쓰레기 하치장’이라 불리는 조세 5국에 굴러온 독한 놈의 물불 안 가리는 활약을 그린 통쾌한 추적 활극이다.

1월 7일(금) 첫 공개를 앞두고 있는 <트레이서>의 주역 임시완, 고아성, 박용우가 라디오부터 온라인 라이브, 주말 예능까지 반가운 출연을 예고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1월 6일(목) 오후 1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하는 세 배우는 유쾌한 입담을 장착, <트레이서>에 대한 풍성한 이야기를 풀어내며 청취자와 실시간으로 소통할 예정이다.

1월 7일(금) 오후 8시에는 ‘첫방 기념’ 트위터 블루룸 라이브가 기다리고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킨다. 배우에게 직접 궁금한 점을 질문할 수 있는 특별한 Q&A 시간이 준비된 트위터 블루룸 라이브는 1월 7일(금) 오후 8시 웨이브 공식 트위터 계정과 트위터 공식 코리아 계정를 통해 생중계된다.

1월 8일(토) 오후 8시 40분에는 JTBC [아는 형님]에 출격해 촬영 현장에서 다져진 세 배우의 끈끈한 찐친 케미로 토요일 저녁을 유쾌하게 물들일 것이다. 더불어 현장 비하인드스토리 또한 아낌없이 방출할 것을 예고해 더욱 흥미를 자극한다.  

국세청 배경의 신선한 소재와 통쾌한 스토리, 임시완, 고아성, 손현주, 박용우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배우들의 호흡으로 기대를 모으는 <트레이서>는 2022년 1월 7일 웨이브를 통해 첫 공개되며, MBC에서도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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