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동대문엽기떡볶이가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고객과의 소통 강화에 나선다.
동대문엽기떡볶이는 공식 SNS를 통해 브랜드 대표 캐릭터인 ‘여비’와 ‘더기’를 활용하여 소비자와 친밀도를 높인 콘텐츠를 대폭 확대하였다.
이외에도 엽기떡볶이는 고객 소통 강화를 위해 매주 SNS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인스타그램 스토리 활용도를 높이는 등 고객과의 친밀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엽기떡볶이 공식 블로그에서 매월 발행하고 있는 브랜드 배경화면은 엽떡 마니아층 사이에서 사랑받고 있는 정기 콘텐츠로 꼽힌다.
핫시즈너 관계자는 “SNS를 통해 고객과 거리를 좁히고, 고객과의 지속적인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동대문엽기떡볶이 공식 SNS를 통해서 새롭고 다양한 브랜드 소식을 전해드릴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을 갖고 지켜봐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동대문엽기떡볶이 SNS 채널은 공식 홈페이지와 자사앱인 엽떡앱에서 연동되어 확인할 수 있으며, 각종 채널에서 ‘엽기떡볶이’로 검색하면 만나볼 수 있다.
박선혜 기자
eveleva@naver.com
기자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