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정현수 기자] KBS '가요무대'가 2023년 계묘년 새해를 맞아 '새해 소원' 특집으로 꾸며진다. 2일 밤 10시 '가요무대' 1780회에서는 '새해 소원'을 주제로 박재란, 송대관, 현숙, 강진, 장은아, 박현빈, 조항조, 조명섭, 장미화, 설하수, 홍잠언, 김용임, 이애란, 태진아 등이 무대를 꾸민다.송대관, 태진아, 현숙 등 국내 대표 트롯가수들부터 홍잠언, 조명섭, 설하수 등 젊은 트롯가수들도 함께 한다. '해 뜰 날', '잘 살 거야' 등 새해 시작으로 알맞은 곡들을 들려줄 예정이다.한편, '가요무대'는 흘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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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수 기자
2023.01.02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