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정소이 기자] KBS1의 '열린음악회'가 28일, 1463회 방송을 통해 다양한 분야 가수들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특집에는 김바울, BMK, 포르테나(Forténa), 채연, 삼총사, JD1, 라이즈(RIIZE), 정미조 등의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들을 선보일 예정이다.행사는 Bass. 김바울의 '마중'으로 막을 올린다. 김바울의 굵직한 저음이 듣는 사람의 마음을 물들일 예정. 이어 BMK의 '물들어', '그리움만 굿바이'를 통해 가창력이 폭발하는 무대들을 즐길 수 있다.또한, 크로스오버 그룹 포르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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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이 기자
2024.01.28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