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있는 날·예술이 있는 삶을 빛냅니다…문화뉴스] 세계 곳곳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알리고 가르치며 '작은 문화원' 역할을 하는 '세종학당'이 더욱 늘어난다.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세종학당재단과 함께 10개국 16개소의 세종학당을 새로 지정했다. 베트남의 껀터와 호찌민, 브라질의 캄피나스, 에스토니아의 탈린, 우루과이의 몬테비데오, 인도네시아의 수라바야, 중국의 광저우, 베이징, 스자좡, 창춘, 청두, 톈진, 캄보디아의 프놈펜, 태국의 치앙마이, 프랑스의 라로셸, 호주의 시드니에 설치될 예정이다.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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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홍진아
2015.05.29 1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