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16 15:16
길민종 기자
[문화뉴스 MHN 길민종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14일 ‘2019~2020년 지역문화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운영할 전국의 문화기관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선정기관은 총 7곳으로, 강원문화재단(강릉문화재단, 영월문화재단), 경남문화예술진흥원(김해문화재단), 부천문화재단(안양문화예술재단, 의정부예술의전당), 세종시문화재단, 울산문화재단,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전주문화재단, 익산문화재단, 완주문화재단), 제주문화예술재단이 선정되었다. 문체부에서 추진하는 '지역문화전문인력 양성사업’은 지역에서 활동할 지역문화 인력을 발굴하고, 발굴된 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