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배우#셀피, 10.8~9] 배우 허슬기 편

 

셀카를 잘못 찍어서…. 뭐라 할 말이 없어요. ㅋㅋㅋㅋ 저 어색한 팔을 보세요…….

 

요즘은 '방과 후 앨리스'에서 '왕따' 역을 맡아 재밌고 흥겹게 하고 있어요~~ 그것과 별개로는 마음 맞는 친구들과 극단 낯선사람을 만들어서 다양한 연극활동을 시도하고 하고 있습니다!

 

* [오늘의 배우#셀피]는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배우들의 근황을 셀피(selfie_'셀카')를 매개로 재미있게 전하는 데일리 코너다. 참여를 희망하는 배우 혹은 지인 배우를 추천하고 싶으면 pd@mhns.co.kr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뉴스 양미르 기자 mir@mhn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