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문화뉴스 MHN 이지숙 기자] 2020년 연말을 앞두고, 240년 역사의 프랑스 파리지앵 하이 주얼리 브랜드 쇼메(CHAUMET)와 APAC 앰버서더 배우 송혜교가 따뜻하고 의미 있는 연말 인사를 전했다.

송혜교

송혜교의 세련되고 우아한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비 마이 러브(Bee my love) 컬렉션은 황실의 문장이자 권력의 상징인 ‘벌’로부터 영감 받았으며, 허니콤 모티브를 재해석하여 탄생된 구조적 디자인이 특징이다. 성공과 성취로 가득한 미래를 기원하는 로리에(Laurier) 컬렉션은 이러한 의미 덕분에 왕과 왕비의 주얼리에 등장한다. 로리에 컬렉션은 삶의 모든 순간을 기쁨과 행복으로 빛나게 해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송혜교

한편, 송혜교는 tvN 드라마 '남자친구' 이후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사진제공: 쇼메(CHAUM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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