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남의 광장' 백종원, '펜트하우스'의 이지아와 참조기 레시피 개발 나선다
  • 김종민 기자
  • 승인 2021.01.07 2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맛남의 광장' 이지아 "양세형, 아들 삼고 싶다"
백종원, 참조기 엄청난 재고량에 연신 한숨
7일 밤 9시 SBS 방송
사진=SBS 제공

[MHN 문화뉴스 김종민 기자] SBS '맛남의 광장'에서 '펜트하우스'의 주역 이지아와 함께 참조기 레시피를 개발한다.

7일 밤 9시에 방송되는 SBS '맛남의 광장'에서는 백종원, 양세형, 김희철, 김동준, 유병재와 게스트 이지아가 제주도 편의 두 번째 '맛남이' 참조기 레시피 개발에 나선다.

본격적인 참조기 레시피 연구에 앞서 '백야식당'에서는 양배추를 활용해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돼지고기 양배추 볶음과 길거리 토스트를 만들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함께 식사하며 즐거운 분위기가 이어지던 중, 김희철은 이지아에게 '펜트하우스'와 '맛남의 광장' 중 어느 촬영장 분위기가 더 좋은지 물었고 이에 이지아는 "여기 분위기가 더 좋은 것 같다"고 대답했다. 멤버들이 놀라자 이지아는 "맛있는 음식이 있어서 그렇다"며 곧바로 해명했다. 드라마처럼 실제로 아들이 생긴다면 멤버들 중 누구처럼 컸으면 좋겠냐는 질문에는 양세형을 선택, 섬세하고 성실한 그의 성격을 이유로 꼽아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지난 '양배추 숙제 대결'에서 요리 팀 추측에 실패한 백종원, 김동준은 벌칙으로 아침 식사를 준비했다. 메인 메뉴는 전날 삶았던 돔베고기 육수와 양배추 겉절이를 활용한 양배추 고기국수 라면이었다. 여기에 라면과 잘 어울리는 초간단 들기름 볶음밥까지 뚝딱 만들어 금세 한 상을 완성했다.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멤버들은 색다른 라면 맛에 군침 도는 먹방을 펼쳤다. 멤버들은 "설탕을 넣지 않아도 국물에 양배추 본연의 단맛이 느껴진다"고 평했다.

제주도 편의 두 번째 맛남이는 비싸다는 인식이 깊게 박혀 9년 만의 대풍임에도 불구하고 소비 부진으로 난항 중인 참조기다. 참조기는 크기가 큰 고가의 75미부터 작고 저렴한 210미까지 총 8가지의 크기가 있다는데. 참조기 전체 생산량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210미는 코로나19로 인해 주 판로였던 급식, 식당에서의 소비가 급감한 상황이라고 전해졌다.

이 소식을 접한 백종원과 양세형은 제주도의 참조기 위판장을 찾았다. 직원은 2019년 12월 기준, 제주도 수협 냉장창고 재고량이 약 4400톤이었던 반면, 2020년 11월까지 벌써 5600톤이나 쌓였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주 판로가 막힌 상황에서 마지막 희망은 가정 소비지만 집에서 해먹기 번거롭다는 인식 때문에 소비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한다. 백종원은 참조기를 어디에서나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편의점 도시락 반찬으로 활용해 보자는 의견을 제시했다.

백종원이 도시락 개발에 성공할 수 있을지 7일 밤 9시 방송되는 '맛남의 광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맛남의 광장' 이지아 "양세형, 아들 삼고 싶다"
백종원, 참조기 엄청난 재고량에 연신 한숨
7일 밤 9시 SBS 방송





 
 

관련기사


 
MHN 포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