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imming'  자켓/사진=NJ Company 제공
'swimming' 자켓/사진=NJ Company 제공

 

[문화뉴스 백현우 기자] 구구단 출신 싱어송라이터 해빈이 오는 19일, 새로운 디지털 싱글 'swimming'을 발매한다. 

11월 19일(금)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는 디지털 싱글 'swimming'은 지난 8월을 시작으로 사람들에게 매월 새로운 이야기를 들려주고있는 해빈의 11월의 이야기다.

'누군가를 사랑하고, 사랑받으며, 함께라면 그 곳이 어떠한 곳이라도 함께하고 싶은 마음을 담은 따뜻한 이야기'. 'swimming'은 이 같은 마음을 해빈이 넓고 깊은 바다로 표현해 직접 써내려간 '사랑' 이야기이다.

 

구구단 출신 싱어송라이터 해빈/사진=NJ Company 제공
구구단 출신 싱어송라이터 해빈/사진=NJ Company 제공

 

함께 공개된 앨범 자켓에는 따스한 햇볕이 닿는 바다속 헤엄을 치는 듯한 소녀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해빈은 네번째 디지털 싱글 'swimming'과 함께 공개되는 또 다른 사랑 이야기 '꽃'을 수록곡으로 함께 발매한다.

'사랑' 이라는 단어에 담긴 두 개의 이야기 'swimming'과 '꽃'은 오는 19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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