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이예찬 기자] 토요일 밤 찾아오는 지상파 3사 저녁 예능은 무엇이 있을까?불후의 명곡 (KBS)26일 방송되는 'The one & only 아티스트 패티김' 특집은 이례적으로 총 3주에 걸쳐 방송된다. 이 같은 파격 편성은 '조용필을 노래하다' 특집 이후 처음이다.박기영, 옥주현, 빅마마 박민혜, 스테파니&왁씨, 황치열, 서제이, 억스, 김기태, 포레스텔라, 조명섭, DKZ, 이병찬, Xdinary Heroes, 첫사랑 등 총 14팀의 내로라하는 후배 가수들이 헌정 무대를 꾸민다.10년 만에 다시 무대에 선 패티김은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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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찬 기자
2022.11.26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