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장민수 기자] JTBC '팬텀싱어3'를 통해 얼굴을 알린 성악가 존노가 영화 '탄생'의 OST에도 참여하며 활동폭을 넓힌다.오는 30일 개봉하는 영화 '탄생'은 조선 근대의 길을 열어젖힌 개척자 청년 김대건의 위대한 여정을 그린 대서사 어드벤처다. 배우 윤시윤이 김대건 신부 역을 맡았다. 여기에 안성기, 윤경호, 이문식, 이경영, 신정근, 이호원, 송지연, 최무성, 백지원, 하경, 성혁, 임현수, 남다름, 김광규, 박지훈, 차청화, 강말금, 이준혁, 김강우, 정유미 등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함께한다. 또한 JTBC ‘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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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수 기자
2022.11.15 1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