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27일 오후 2시 서울시 광진구에 있는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덕혜옹주'의 언론/배급 시사회가 열렸다. '덕혜옹주'는 일본에 끌려가 평생 조국으로 돌아오고자 했던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녀인 '덕혜옹주'의 이야기를 담았다. (왼쪽부터) 손예진, 정상훈이 포토타임 포즈를 취하고 있다. 8월 3일 개봉한다.

 
문화뉴스 양미르 기자 mir@mhns.co.kr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