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으로 만나는 러시아 문학, '니콜라이 고골 : 욕망의 메커니즘'
  • 김민송 기자
  • 승인 2019.07.23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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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 도스토옙스키의 문학적 스승 '니콜라이 고골'을 연극으로
오는 7월 24일부터 8월 24일까지 소극장 산울림에서 공연
출처: 소극장 산울림, '니콜라이 고골 : 욕망의 메커니즘' 포스터
출처: 소극장 산울림, '니콜라이 고골 : 욕망의 메커니즘' 포스터

[문화뉴스 MHN 김민송 기자] 극단 키르코스가 연극 '니콜라이 고골 : 욕망의 메커니즘'을 오는 7월 24일부터 8월 24일까지 소극장 산울림에서 공연한다.

'니콜라이 고골 : 욕망의 메커니즘'은 톨스토이와 도스토옙스키의 문학적 스승이자 러시아 문학사에 한 획을 그은 니콜라이 고골의 소설과 삶을 연극으로 해석한 작품이다. 우크라이나 시골 촌뜨기에 위대한 작가로, 다시 위대한 작가에서 문단의 퇴물로 추락하여 비극적인 죽음을 맞는 과정을 그의 삶과 남긴 작품들을 통해 파헤친다.

'장정아 단편선', '바닷물맛 여행' 등을 연출한 최호영이 니콜라이 고골의 단편소설 '코', '광인일기', '외투'를 각색하고 연출했다. 특히 '외투'는 도스토옙스키가 "우리는 모두 고골의 '외투'에서 나왔다.”라고 말한 바 있는 작품이다. 홍철희, 유민경, 신진호, 설준수, 서지영, 조정화가 출연하여 관객이 몰입할 수 있도록 열연할 예정이다.

연극 '니콜라이 고골 : 욕망의 메커니즘'과 관련된 더 자세한 내용은 극단 키르코스, 소극장 산울림에 전화문의하여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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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으로 만나는 러시아 문학, '니콜라이 고골 : 욕망의 메커니즘'

톨스토이, 도스토옙스키의 문학적 스승 '니콜라이 고골'을 연극으로
오는 7월 24일부터 8월 24일까지 소극장 산울림에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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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송 기자 |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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