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에 비해 사진이 잘 나오는 편이라…. 스마트폰 만세! 

 

길었던 아르바이트를 그만두고 휴식 아닌 휴식 기간에 다섯팀이 함께 단막 공연을 올리고 있습니다. 고전시가 콘셉트로 팀마다 각기 다른 매력을 볼 수가 있답니다. 아, 공연명은 '5두방정'이고 저는 그중에 '하여가' 팀입니다! ^^

 

* [오늘의 배우#셀피]는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배우들의 근황을 셀피(selfie_'셀카')를 매개로 재미있게 전하는 데일리 코너다. 참여를 희망하는 배우 혹은 지인 배우를 추천하고 싶으면 pd@mhns.co.kr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뉴스 양미르 기자 mir@mhn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