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연말을 맞아 훈훈한 온정의 손길들이 전해지고 있다.
연말 연시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따뜻한 온정을 베풀고 있는 이들이 있다. 발달장애인이 있는 가정에 의료 혜택을 지원하는 단체인 '더 나눔'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발달장애인이 있는 가정의 경우 다른 가정에 비해 정상적인 경제 활동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 따라서 그 가족들까지 의료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도 많은 실정이다.
프라하치과의원 외 5개 병원은 '더 나눔'이라는 모임을 만든 후 발달장애인 전문 치료 기관인 나사함을 통해 진료비의 절반 가량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더 나눔'은 프라하치과의원, 이진용맘병원, 우아한KS의원, 뉴프라임연산병원, 아이시티안과의원, 새항운병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위 6개 병원은 발달장애인 가정에 의료 혜택 지원이 가능한 병원이다.
문화뉴스 이우람 기자 pd@mhns.co.kr
문화뉴스 이우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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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작용인지는 모르겠지만 며칠전 프라하치과서 크라운식립하다가 치아색깔 맞춘다고 치위생사가 치아빼다가 치아랑 크라운 파절시키고 임플란트하라네요. 미안하다는 말한마디 없고 예후가 좋지 않다고 말했다고 추가 요금내고 임플란트 하래요.. 치아가 예후가 좋으면 미쳤다고 크라운합니까?
안좋으니 치과 갔고 의사란 양반이 크라운 해야 된다고해서 했더만 치아 부수고임플란트하게 만들다니..
연산동 프라하 가실분들 주의사항 잘보세요. 크라운 부작용이 임플란트 할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