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찬원/사진=(재)한국소아암재단 제공
가수 이찬원/사진=(재)한국소아암재단 제공

 

[문화뉴스 백현우 기자] 가수 이찬원이 선한트롯 1월 가왕전 상금 150만원을 소아암 백혈병 환아와 가족을 위한 정서지원사업을 위해 기부했다.

(재)한국소아암재단(이사장 이성희)에 따르면, 가수 이찬원은 선한트롯 가왕전을 통한 누적 기부 금액이 현재까지 총 1,460만원에 달한다.

한편, 가수 이찬원은 KBS 2TV '불후의 명곡', tvN '엄마는 아이돌', JTBC '톡파원 25시'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며, 지난해 10월부터 약 3개월간 총 27회의 팬콘서트 첫 전국 투어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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