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갤러리107, 한정길 작가 '섬진강의 봄' 개인전
곡성군 갤러리107, 한정길 작가 '섬진강의 봄' 개인전

 

[문화뉴스 백현석 기자] 곡성군 갤러리107과 스트리트 갤러리 4곳에서 한정길 첫 한국화 개인전이 3월 10일부터 23일까지 열린다. 작가는 평생 살아온 곡성군 곳곳을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담았다.

전시에서는 도림사 계곡, 청계동 풍경, 봄이 오는 길 등 자신만의 감흥을 수묵으로 표현한 수묵담채화와 문인화 작품 40여 점을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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