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있는 날·예술이 있는 삶을 빛냅니다…문화뉴스] 박상원, 엄기준, 조정석, 남경주, 고영빈, 임창정, 마이클리, 김동완….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2006년 초연부터 지금까지 뮤지컬 '벽을 뚫는 남자'들에 출연한 배우들입니다. 올해 다시 대학로에서 공연될 예정인데요. 이번엔 '응답하라 1994'의 '칠봉이'로 엄청난 인기를 얻은 유연석이 출연합니다. 그의 첫 뮤지컬 도전, 벌써 기다려지네요. 오는 11월 21일,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막이 오릅니다. ▶ 공연 정보 보러가기

문화뉴스 양미르 기자 mir@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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