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있는 날·예술이 있는 삶을 빛냅니다…문화뉴스] 네덜란드의 후기 인상주의 화가로 유명한 빈센트 반 고흐. 그의 이야기가 연극을 통해 공개된다. 4일부터 8일까지 대학로에 있는 스튜디오 76에서 공연되는 '제15회 2인극 페스티벌' 공식참가작 '별이 빛나는 밤' 작품을 앞두고, 신동인 연출과 '빈센트'를 연기한 문경태, '테오'를 맡은 김세환을 만났다.

문화뉴스 양미르 기자 mir@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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