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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의 출발을 2인극으로 느껴보자는 취지에 출발한 '2인극 페스티벌'에 의미와 적합한 연극 '진홍빛 소녀'가 3일부터 5일까지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공연된다. 서울시 서초구 방배3동에 있는 K액팅스튜디오에서 막바지 연습이 한창인 가운데 신소현 배우 이야기를 들어본다.

문화뉴스 양미르 기자 mir@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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