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한진리 기자] KBS '가요무대'가 사랑의 풍경 편으로 펼쳐진다. 9일 방송되는 KBS '가요무대' 제 1676회에는 설운도, 장윤정, 신유, 류원정, 김연자, 김범룡, 우순실, 조정민, 문연주, 문희옥, 정정아, 현당, 김국환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자신의 대표곡 '타타타'를 선곡한 김국환은 1948년 생으로 올해 72세다. 지난 1969년 김희갑 악단 단원으로 데뷔한 그는 무명의 시기를 보내던 중 애니메이션 주제가를 부르며 생계를 이어갔다.김국환은 마징가Z, 은하철도 999, 메칸더 V, 천년여왕, 태양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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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리 기자
2020.11.09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