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한진리 기자] '가요무대'에서 나훈아, 조용필, 이미자, 패티김의 무대가 공개된다.30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KBS '가요무대' 1655회는 '스폐셜3' 특집으로 꾸며진다.이날 방송에서는 나훈아, 조용필, 이미자, 패티김, 현인, 혜은이, 송창식, 조미미, 백난아, 이은하의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 패티김은 1938년 생으로 올해 83세다. 본명은 김혜자로 국무총리배 판소리 경연대회에서 입상한 후 1959년 미8군 무대에서 가수로 데뷔했다. 한국 가수들 중 최초로 해외시장에 진출한 가수로, 해방 후 일본시장에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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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리 기자
2020.03.30 2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