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장성은 기자] 김기현·안철수·천하람·황교안(이상 가나다순) 후보가 3·8 전당대회 당 대표 본경선에 올랐다.국민의힘은 10일 여의도 당사에서 당 대표 및 최고위원 선거 본경선 진출자를 발표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당원 6000명을 대상으로 지난 8~9일 이틀간 치러졌다. 4인을 선출하는 최고위원 본경선에는김병민 전 비대위원, 김용태 전 청년최고위원, 김재원 전 최고위원, 민영삼 사회통합전략연구원장, 정미경 전 의원, 조수진 의원, 태영호 의원, 허은아 의원이 진출했다. 탈락자는 문병호 전 의원, 박성중 의원, 이만희 의원,
정부
장성은 기자
2023.02.10 1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