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대형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전시민을 돕기 위해 중국 내 자매‧우호도시 등 5개 도시가 약 1억 3,000만 원 상당의 방역물품을 지원해왔다.지난 25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원되는 방역물품은 난징시 마스크 5만장, 선양시 격리복 1,000장(이상 자매도시), 우한시 마스크 1만 2,000장, 지난시 마스크 1만장(이상 우호도시), 시안시 손 소독제 2,000개, 방호복 및 방호안경 각 1,000개, 마스크 2만 1,000장이며, 이날 오후 2시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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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형 기자
2020.03.27 0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