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한진리 기자] 성탄절을 맞은 주말, 대형마트를 방문하려는 이들이 늘면서 휴무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4일 서울시는 긴급 브리핑을 열어 '긴급 멈춤' 기간을 선포했다. 5일 부터 저녁 9시 이후 대중교통 운행은 30% 감축되며 상점과 영화관, PC방, 오락실, 독서실, 스터디카페, 놀이공원, 이‧미용업, 마트, 백화점 등 일반관리 시설도 밤 9시 이후로 모두 문을 닫아야 한다.대형마트 휴무일은 변동이 없으나, 운영시간은 조정됐다.오늘 26일은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코스트코 등 대부분의 대형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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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리 기자
2020.12.26 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