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솔 기자] '삼국시대' 하면 여러가지가 떠오른다. 삼국지의 '위, 촉, 오', 삼국사기의 '고구려, 백제, 신라' 등등 그 시대를 대표하는 역사를 담고 있다. 게임계에도 때아닌 삼국시대가 펼쳐지고 있다. 장르를 딱 집어서 말하기는 애매하지만, 전략, 전투, 수집의 세가지 요소를 가진 3개의 게임이 시장에서 각축을 벌일 준비를 하고 있다. 바로 'X토체스'종류로 구분되는 오토체스, 도타 언더로드, 그리고 리그오브레전드의 전략적 팀 전투(이하 롤토체스)가 그 장본인이다.이 세가지 게임은 대체 뭐가 다르고 뭐가 같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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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2019.06.28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