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김민경 기자] 국가무형문화재 김동식 선자장과 함께하는 '전주한지 부채 명인 명품전'이 12일 서울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 전통한지 국제컨퍼런스'와 함께 개최됐다. 국가무형문화재 제128호 김동식 선자장은 동성공예 대표로, 4대째 합죽선 가업을 전승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그는 대사십-백선, 대사십-염색선, 백접선을 선보인다. 또한, 김동식, 권병렬, 김승학, 김학곤, 박영섭, 송관엽, 송익규, 송재명, 윤명호, 이재승, 이형수, 정의주, 정재석, 최민호, 최병남
공연
김민경
2017.07.13 0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