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에 면역력까지? 모유유산균, 효과와 부작용 알고 섭취해야
  • 김재정 기자
  • 승인 2019.05.16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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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면역력 향상 효과를, 성인은 다이어트 효과 기대... 장운동 활발해져
출처 :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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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김재정 기자] 최근 여름이 찾아오며 다이어트에 대한 열풍이 다시 불고 있다.

다이어트에 있어 유의해야 하는 장 운동을 활발하게 해주고 다이어트 효과까지 탁월하다고 알려진 모유유산균이 각광받고 있다. 

최근 채널 A의 '닥터 지바고', TV조선의 '내 몸 사용 설명서' 등에서 소개된 모유유산균은 꾸준히 섭취할 경우 탁월한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출산 후 생산되는 모유에서 분리 및 배양된 유산균의 일종인 모유유산균은 락토바실루스 가세리라는 공식 학명을 가지고 있다. 

어린 아이들이 해당 유산균을 섭취할 경우 풍부한 영양분과 특유의 성분으로 각종 면역력이 향상되고 다양한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소장에서 탄수화물이 단당류로 전환되어 흡수되는 다른 음식들과 달리 모유유산균은 다당으로 합성되어 배변활동을 촉진하고 배출에 도움을 준다. 

출처 :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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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학계에서는 요구르트와 함께 섭취할 경우 더욱 유산균이 풍부해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하며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와 함께하면 모유유산균의 체내 증식을 장기화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모유유산균 역시 과다하게 섭취할 경우 복통이나 설사 등의 부작용을 유발하며, 60도 이상의 뜨거운 물과 먹을 경우 빨리 녹아 효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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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정 기자 |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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