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로 다시 태어난 무민, 가족 뮤지컬 '무민 : 소중한 보물'
  • 김민송 기자
  • 승인 2019.07.08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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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도 인기인 핀란드 국민 캐릭터 무민, 가족 뮤지컬로 재탄생
용인문화재단이 여름방학을 기념하여 공연하는 가족 뮤지컬
출처: 용인문화재단, 가족뮤지컬 '무민 : 소중한 보물' 포스터
출처: 용인문화재단, 가족뮤지컬 '무민 : 소중한 보물' 포스터

[문화뉴스 MHN 김민송 기자] 오는 8월 16일부터 18일까지는 용인문화재단이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준비한 핀란드 캐릭터 '무민'의 가족 뮤지컬 '무민 : 소중한 보물'을 만날 수 있는 기간이다.

70여 년 동안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 세계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핀란드 대표 캐릭터 '무민'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가족 뮤지컬 '무민 : 소중한 보물'은 밝고 용감한 무민이 친구들과 함께 자신만의 소중한 보물을 찾기 위해 무서운 ‘그로크’가 살고 있는 숲속으로 여행을 떠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신나는 음악과 춤이 함께하는 뮤지컬 특별공연으로 가족의 소중함과 따뜻함 그리고 친구들과의 우정까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출처: 용인문화재단, 뮤지컬 '무민 : 소중한 보물' 공연 모습
출처: 용인문화재단, 뮤지컬 '무민 : 소중한 보물' 공연 모습

원작자 토베 얀손의 오리지널 스토리를 기반으로 제작된 이번 공연은 프로듀서로 KBS미디어 프로듀서 김형진 PD, 연출에 어린이 창작 뮤지컬 <캣츠>의 대본과 연출, KBS <혼자서도 잘해요>의 안무를 맡았던 감민정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극 중에서 멋진 바이올린 연주를 들려주는 무민 골짜기의 음악가 '스너프킨' 역에 바이올리니스트 박소연이 캐스팅되어 어린이 관객의 눈높이에 맞는 훌륭한 바이올린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뮤지컬 '무민 : 소중한 보물'은 용인시문예회관 처인홀의 여름방학 특별공연으로, 오는 8월 16일부터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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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송 기자 |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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