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 줄·명언, 10.13] "용감한 어린이의 친구, 우리 우리 호빵맨"
[오늘의 한 줄·명언, 10.13] "용감한 어린이의 친구, 우리 우리 호빵맨"
  • 아띠에터 정성열(시선) 작가
  • 승인 2016.10.13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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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2013년 오늘, '호빵맨'의 아버지인 야나세 다카시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1919년에 태어난 야나세 다카시는 만화가, 일러스트레이터, 시인, 무대 미술가, 연출가, 작곡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는데요. 50대 중반인 1973년 연재된 만화 '호빵맨'으로 본격적인 사랑을 받았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호빵맨' 애니메이션은 이후 1988년 일본에서 방영됐고, 한국에서도 지금까지 꾸준히 방영되고 있는데요.
 
'호빵맨'은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고 다정다감한 성격을 가진 캐릭터입니다. 힘없고, 굶주리는 이들을 보면 자신의 얼굴을 떼어내며 먹게 해주며, 악행을 저지르는 이들에겐 강력한 응징으로 악을 물리치고 혼내주는 용감한 친구죠. 단순한 권선징악을 주제로 한 이 애니메이션이 지금까지 사랑을 받는 이유는 아무래도 그 권선징악의 신념을 뚝심 있게 실천하는 모습 때문이 아닐까요?
 
문화뉴스 양미르 기자 mir@mhns.co.kr
 
    아띠에터 정성열(시선) 작가 |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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