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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사랑스러운 여자 '엘리'와 첫눈에 반해버린 남자 '노아'의 운명적인 사랑을 다룬 멜로 영화 '노트북'이 재개봉됩니다.
2004년 개봉 당시 전미 박스오피스 5위, 국내 78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인데요. 풋풋한 첫사랑으로 만나 엇갈린 운명 속에서도 마지막 순간까지 서로를 향한 진실한 사랑을 나누는 두 남녀의 러브스토리는 가을 하면 떠오르는 대표 로맨스 영화로 자리 잡았죠. 니콜라스 스파크스의 원작 베스트셀러를 바탕으로 제작됐으며, 그의 장인과 장모의 실제 러브 스토리를 바탕으로 한 실화로 밝혀져 주목받았죠. 라이언 고슬링과 레이첼 맥아담스의 커플 연기 호흡도 관람 포인트입니다.
문화뉴스 양미르 기자 mir@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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