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국제트리엔날레2021’ 예술감독 모집 시작
  • 최윤정 기자
  • 승인 2021.01.14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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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4일부터 2월 3일 18시까지 이메일 접수
운영위원회, 투명하고 합리적인 감독선정 위해 열린 절차 선택
사진=강원문화재단 제공
사진=강원문화재단 제공

[MHN 문화뉴스 최윤정 기자] (재)강원문화재단(대표이사 김필국)이 '강원국제트리엔날레2021’를 이끌어갈 역량있는 예술감독을 공개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강원국제트리엔날레2021'은 강원도의 예술공원화를 목표로 하는 국제 미술행사인 '강원국제예술제'(2019년 강원작가전, 2020년 강원키즈트리엔날레)의 3년차 행사이다. 선정된 예술감독은 행사의 주제 및 참여작가, 작품 선정, 홍천군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전시 프로그램 구성 등 강원국제예술제를 기획, 총괄하는 주요 추진 업무를 담당한다.

응모 자격은 강원도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시각 및 공공 예술(미술·디자인·건축·파빌리온 등)분야 전문가로서, 국제 규모의 전시와 행사로 구현할 수 있는 능력을 겸비하고, 국제트리엔날레 행사에 걸맞는 국제적 안목을 갖춘 전문가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공모기간은 1월 14일부터 2월 3일 18시까지, 21일간 이메일 접수로 진행된다. 예술감독 선정 심사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 및 프리젠테이션으로 구성되며, 오는 3월 2일 최종 합격자 발표가 예정되어있다. 

강원국제예술제 운영위원회는 투명하고 합리적인 감독선정을 위해 공개추천모집이라는 열린 절차를 선택했으며, 내·외부 전문 심사위원 집단인 ‘예술감독 선정심사위원회’또한 추천 공모를 통해 구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원국제예술제 신지희 운영실장은 “강원국제트리엔날레2021에 걸맞는 시각예술 전문가를 선정하기 위해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진행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강원 시각예술의 세계화를 위한 첫걸음인 이번 예술감독 공모에 역량 있는 전시 기획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강원문화재단 및 강원국제예술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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