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정예슬 기자] 예술의전당(사장 장형준)이 오는 18일, ‘2023 예술의전당 애愛술인축제’를 개최한다.‘2023 예술의전당 애愛술인축제’는 예술의전당 야외에서 공연 영상 상영회, 야외무대 공연, 클래식 버스킹, 아트마켓, 미디어아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우리나라 대표 예술단체인 국립현대무용단, 국립발레단,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국립오페라단, 국립합창단, 서울예술단이 함께 총 5건의 공연과 9건의 상영회를 예매 없이 무료로 즐길 수 있다.먼저, 야외 광장의 대형 스크린을 통해 오페라, 발레, 무용, 연극, 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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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슬 기자
2023.08.10 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