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장민수 기자] 9월 넷째 주, 액션, 로맨스, 뮤지컬,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이 관객과 만난다. 주목할 신작'늑대사냥'은 극악무도한 범죄자들을 태평양에서 한국까지 이송해야 하는 상황 속, 지금껏 보지 못한 극한 상황에 처하게 되는 하드보일드 서바이벌 액션 영화다.'공모자들' '기술자들''변신'을 연출한 김홍선 감독의 3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이다. 서인국, 장동윤, 박호산, 정소민, 고창석, 장영남, 성동일 등 출연. 21일 개봉.'애프터: 에버 해피'은 뉴욕으로 떠난 테사와 소설가로 데뷔한 하딘, 서로에게 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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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수 기자
2022.09.20 1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