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준호 기자] VR 가상현실 서비스를 통해 360도 입체영상으로 국립공원 명소를 들여다볼 수 있다.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국립공원 VR 가상현실 영상을 10개 추가했으며, 2015년 설악산을 시범으로 제작 뒤 지리산, 한려해상, 소백산, 경주, 오대산 등이 구성됐으며, 이번에는 북한산, 계룡산, 무등산을 추가해 총 12개 공원 44개 가상현실 영상을 제공한다.이번에 공개 영상의 내용은 10개 중 9개는 ▲ 계룡산국립공원 갑사, 관음봉, 은선폭포 ▲ 북한산국립공원 백운대, 선인봉, 송추계곡 ▲무등산국립공원 시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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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기자
2019.04.28 1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