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고나리 기자] 서정적인 선율이 '열린음악회'를 가득 채울 전망이다.오는 18일 방송하는 KBS 1TV '열린음악회' 1,466회에는 발라드, R&B로 가요계를 주름잡는 아티스트들이 출연한다.'열린음악회'는 1993년부터 대한민국 음악쇼를 이끌어 온 대한민국 대표 음악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장르, 다양한 가수를 통해 전 세대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고 있다. KBS 박소현 아나운서가 MC를 맡고 있다. 출연진 라인업에는 허각, 신용재, 임한별, 경서, 폴킴, 정훈희, 뉴위즈덤하모니, 길병민이 이름을 올렸다.허각과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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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나리 기자
2024.02.18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