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장민수 기자] 중흥건설이 어려움을 겪는 전 세계 어린이들 돕기에 나섰다.중흥건설(회장 정창선)은 지난 15일 유니세프에 기부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전달된 기금은 전쟁과 재난으로 위기에 놓인 어린이들의 보건, 영양, 식수위생, 교육, 보호사업 지원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유니세프(UNICEF, 유엔아동기금)는 유엔아동권리협약에 아동권리 증진에 대한 역할이 명시적으로 언급된 유일한 기관으로서 전 세계 어린이를 위해 보건, 영양, 식수·위생, 교육, 보호, 긴급구호 등의 사업을 펼치는 유엔 산하기구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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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수 기자
2023.03.16 1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