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오윤지 기자] 유니버설뮤직이 전시 'HIP-POP: 힙팝' 개최 소식을 전했다.이번 전시는 '동시대 가장 힙한 팝(POP)'을 주제로 빌리 아일리시, 드레이크, 위켄드, 투팍, 에미넴, 아리아나 그란데, 저스틴 비버, 할시, 트로이 시반 등 유니버설뮤직 소속 팝스타들의 작품들을 선보인다.앨범 아트워크, 로고, 음원, 뮤직비디오 뿐만 아니라 그들의 작업물이 영향을 미친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준비해 눈과 귀를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다.전시 관계자는 "유니버설뮤직 소속 아티스트들의 개성이 돋보이는 작품들을 통해 음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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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지 기자
2020.02.03 1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