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박소연 인턴기자] 지난 6월 1일(목) 20주년을 맞은 서울국제환경영화제가 성대한 개막을 알렸다.최열 조직위원장을 시작으로 이미경 공동 집행위원장, 정재승 공동집행위원장, 에코프렌즈 최희서 배우, 개막작 '블루백' 주연 배우 일사 포그, '선산'의 올레나 시도르추크 배우, '더 피쉬 테일' 오키타 슈이치 감독, '우타마, 우리집' 알레한드로 로아이사 그리시 감독, '스트라이킹 랜드' 라울 도밍게스 감독, '핵 유랑민들'을 공동 연출한 킬리안 아르만도 프리드리히 감독과 티지안 스트롬프 자르가리 감독, '블랙 맘바스' 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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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2023.06.03 1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