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한진리 기자] 주말 전국에 매서운 강추위가 예보된 가운데, 거리두기 3단계 이전 대형마트를 방문하려는 이들이 늘면서 휴무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4일 서울시는 긴급 브리핑을 열어 '긴급 멈춤' 기간을 선포했다. 5일 부터 저녁 9시 이후 대중교통 운행은 30% 감축되며 상점과 영화관, PC방, 오락실, 독서실, 스터디카페, 놀이공원, 이‧미용업, 마트, 백화점 등 일반관리 시설도 밤 9시 이후로 모두 문을 닫아야 한다.대형마트 휴무일은 변동이 없으나, 운영시간은 조정됐다.오늘 19일은 이마트, 홈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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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리 기자
2020.12.19 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