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지먼트와의 계약, 육준서 행보 기대

사진=아이오케컴퍼니 제공
사진=아이오케컴퍼니 제공

[문화뉴스 문수인 기자] SKY채널·채널A 예능 '강철부대'에서 활약한 육준서와 아이오케이컴퍼니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강철부대'에서 해군특수부대 UDT 출신 대원으로 주목받은 육준서는 미술가 겸 화가로 활동해왔다.

아이오케이컴퍼니는 "육준서의 미술, 창작자로서의 정체성과 예술적 영역을 존중하며 전문적인 매니지먼트의 노하우를 살려 다방면에서의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이오케이컴퍼니에는 배우 고현정, 조인성, 장서희, 박준금, 장혜진 등이 소속됐다.

 

희귀질환 아이들 위한 ‘만나 바자회’, 스타들의 따뜻한 연대

이승철, 희귀질환 아동 돕는 바자회 참여...‘희망의 멜로디’ 이어간다

‘선한 영향력 6년째’…조인성-김기방-김하늘-비 등 ‘만나 바자회’로 소아희귀질환 아동 지원
키워드
#고현정 #조인성 #장서희 #박준금 #장혜진 #육준서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