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서울필하모닉 오케스트라 212회 정기연주회 포스터/사진=뉴서울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제공
뉴서울필하모닉 오케스트라 212회 정기연주회 포스터/사진=뉴서울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제공

[문화뉴스 백현석 기자] 뉴서울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다음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212회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이번 연주회는 전 세계를 무대로 무척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정한빈과 콘트라바스 성민제의 협연으로 이루어진다. 마에스트로 장윤성의 지휘로 열리는 공연은 11월 7일 오후5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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