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장성은 기자] K-뮤지컬 ‘루드윅: 베토벤 더 피아노’이 화려한 라인업으로 라스트 시즌을 장식했다. 8일 뮤지컬 ‘루드윅’은 김주호, 박민성, 테이, 백인태, 김준영, 정재환, 조훈, 임세준(빅톤), 이은율, 이지연, 유소리, 김시훈, 박이든, 양찬영, 조재철, 크리스 영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 공연은 뮤지컬 ‘루드윅’의 라스트 시즌이다.뮤지컬 ‘루드윅’은 전 세계 최고의 작곡가 베토벤의 인간적인 면모를 조명한 작품이다. ‘루드윅’은 모차르트를 향한 동경과 질투 사이에서 음악적 재능에 대해 치열하게 고뇌하는 베
뮤지컬·오페라
장성은 기자
2022.11.08 09:33